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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Dec
작성자: Adios 조회 수: 3552
2008. 2. 14. @ 우음도겨울, 살아있는 것들의 무덤나는 찬바람이 몰아치는 들판에 서서살아있으나 살아있지 않은 것들의 외침에좌절감을 강요당해야 했다모든 지옥은 아마도 내 안에서 나를 응시하고 있겠지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