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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Dec
작성자: Adios 조회 수: 3531
2008. 2. 14. @ 우음도겨울, 죽어있는 것들의 어여쁜 보석상자나는 얼음위에 예쁘게 올려놓은죽었으나 계속 말을 걸어오는 그들의작은 속삭임에 어찌할 바를 모르고 있다.그만해, 머리가 터져버릴것 같아.